[포토뉴스] “지구 살릴 시간 고작 6년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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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관련 환경단체 회원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기후 시계를 들고 시위를 펼치고 있다.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량을 시간으로 표시한 기후 시계에는 ‘6년 256일 21시 21분 6초’라고 적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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