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구 살릴 시간 고작 6년 남았어요”
기후 관련 환경단체 회원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기후 시계를 들고 시위를 펼치고 있다.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량을 시간으로 표시한 기후 시계에는 ‘6년 256일 21시 21분 6초’라고 적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치솟는 공사비에 소규모 행복주택마저 엎어졌다
'킬러문항' 배제하고 EBS 연계율 50% 유지…2025학년도 수능 계획 발표
민주, ‘몰빵론’ 힘에 부치자 조국혁신당에 손?
윤 대통령, 의정 갈등 장기화에 해법 내놓을까
부산 민주 8곳·국힘 15곳 ‘우세·경합’… 여 '보수 텃밭' PK 위기
롯데백화점·마트 동래점 매물로 등장
부산 제조기업 10곳 중 7곳 “신규 채용 계획 없다”
“가까운 큰 병원 못 가고 먼 병원서 치료받는 현실, 마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