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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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고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의 누나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 <부산일보>, 박혜수 설치미술가, 부산시립미술관이 함께하는 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늦은 배웅’이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https://forms.gle/huLDKhTLtiuqUote7). 보내주신 사연은 오는 23일부터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릴 전시 ‘이토록 아름다운’과 <부산일보>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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