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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에버턴의 경기에서 에버턴 선수가 프리킥을 땅볼로 찰 경우에 대비해 브라이턴의 리안드로 트로살드(가운데 누운 선수)가 점프 수비를 하는 동료들과 달리 길게 누워 있는 자세로 수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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