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주식 맞춤양복협회장 총리상
배주식(부산 취미테일러 대표) 사단법인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이 최근 소상공업 진흥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배 회장은 52년 동안 장인의 손길로 맞춤양복의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에 노력왔으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12연승을 하는 등 세계 맞춤양복 기술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올린 공로다. 이재희 기자
‘불멍’하려다 화르륵...부산 용호동 LG메트로시티서 화재
파이 줄고 경쟁자 늘고… 변호사 봄날은 갔다
부산 하도급 절반 타 지역 업체… 밖으로 샌 돈 2조
여탕 몰래 들어간 20대男, 훔친 물건이…
시설 낡고 사람 없어 잇단 폐업… 지역 경제 ‘휘청’ [무너지는 부산 산단]
자식 버린 부모, 이전처럼 무조건 유산 받긴 어려워진다
허웅-허훈 ‘형제’, 신구 ‘부산 연고팀’ 맞대결…KCC vs KT 27일 챔프 1차전
의대 정원 문제 선 그은 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난제 해결에 초점”
원내사령탑 이철규·박찬대 가능성에 멀어지는 여야 협치
당선·낙선인과 비공개 개별 접촉 나선 박형준
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83억 원 투입
부산도서관 옆 한일시멘트 공장 매각… 이전 본격화
부경대 상권 활성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