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핑퐁외교’ 50주년 친선경기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중국 상하이의 국제탁구연맹박물관에서 10일 미국과 중국 선수들이 ‘핑퐁외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친선경기를 벌이고 있다. 미국 탁구팀은 중국의 초청을 받고 1971년 4월 10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중국 측과 친선경기를 했다. 이 경기는 이듬해인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핑퐁외교’라는 신조어를 낳았다. 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