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외조의 왕’ 필립공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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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국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이 99세로 별세한 9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 피카딜리 서커스의 대형 전광판에 필립공의 사진과 애도 메시지가 떠 있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윈저성 성조지예배당에서 치러지는 장례식은 왕족들을 중심으로 국장이 아닌 왕실장으로 거행된다. 장례식 시작 전 1분간 묵념이 있을 예정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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