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병원장, JW중외박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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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65) 서울성심병원장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지난 6일 선정됐다.

이송 병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미래의 의료인을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심형 거점병원이자 교육수련병원으로서 서울성심병원을 건립, 후학양성과 지역 의료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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