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미’ 매장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 5층에 MZ 세대 사이에서 신 명품으로 불리는 ‘아미(AMI)’ 매장이 문을 열었다. 시그니처 라인 ‘하트 컬렉션’을 비롯해 의류,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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