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이형복 부국장 신문협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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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경영기획본부 이형복(오른쪽) 경영기획부 부국장이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한국신문협회는 6일 제65회 신문의 날을 맞아 회원사 우수 사원 52명을 선정해 신문협회상을 수여했다. 신문협회상은 매년 각 회원사에서 추천한 우수사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부국장은 1991년 부산일보 광고국에 입사, 경영기획부에서 원활한 노사관계 형성에 노력했으며, 특히 전략사업국에서는 신규 사업 담당 부서장으로서 회사 수익증대에 기여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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