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나리’ 윤여정 미국 배우조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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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 시간) 열린 미국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시상식에서 윤여정이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윤여정이 벅찬 표정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영화 ‘미나리’에서 딸 부부를 돕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한국 할머니 ‘순자’ 역할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윤여정은 11일 열리는 영국 아카데미상(BAFTA), 25일 열릴 예정인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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