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BNK벤처투자 ‘창업기업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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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오른쪽)과 BNK벤처투자(대표이사 도승환·왼쪽)는 지난 1일 서면 한신밴 건물 3층 전자상거래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시설인 e-커머스비즈센터에서 ‘부산지역 창업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박기식 원장과 BNK 벤처투자의 도승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장성이 있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등을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은 “지역의 대표적 투자금융기관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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