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매서운 눈빛으로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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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3차전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스킵 정영석(오른쪽)이 샷을 하고 있다. 한국은 노르웨이에 2-9로 져 3패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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