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은 교수,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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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수은 교수가 최근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결핵 예방·관리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신생아와 소아청소년 결핵 환자의 진료·치료와 결핵균 노출자의 관리 등을 통해 결핵환자를 줄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취약 계층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컸다. 정광용 기자 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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