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산 해역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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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사장상에 송민진 씨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과 <부산일보사> 공동 주최로 최근 열린 ‘2021 해양수도 부산 해역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동아대 김예빈 학생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공제조합의 송민진 씨가 각각 부경대 총장상과 부산일보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부산의 추억과 낭만’과 ‘벅찬 바다’를 출품했다.

부경대 학장상은 최윤식 문화골목 대표의 ‘부산항’과 김하라 씨의 ‘다채로운 컬러의 바다를 지닌 부산’,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장상은 김동영 씨의 ‘바다로 이어나가는 해상문화’ 우웨잉 씨의 ‘부산 등대’ 구도희 씨의 ‘Dynamic Busan’ 육소영 씨의 ‘나, 너, 우리 그리고 해운대 바닷가’ 홍은정 씨의 ‘WAVE IN BUSAN’이 수상 했다.

한편 1월 25일부터 약 한 달간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는 74명(81점)이 응모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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