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김세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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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홍기)·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등은 4월 7일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 표어 대상에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김세진·사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상은 ‘신문은 가장 안전한 여행이다’(김원석)와 ‘거리두기로 멀어진 세상, 신문이 이어줍니다’(전금자) 등 2편이다. 이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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