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마스크 인식 카메라 설치
부산 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20개소에 마스크 인식 AI(인공지능)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민원인이 관공서 출입구에 들어오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안전한 동래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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