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그물 수비를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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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선수권대회’ 나흘째 경기가 25일 경남 고성군에서 개최됐다. 이날 44개 참가팀 가운데 30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인화여중과 맞붙은 양덕여중의 임소의 선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화여중이 25-19로 승리했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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