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와담 소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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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22 19:18:27 수정 : 2021-03-23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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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숙성 한우 명가 ‘한와담 소반’이 문을 열었다. 혼자 온 고객도 시그니처 메뉴인 ‘편백나무찜’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1인 전용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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