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활짝 핀 온천천 벚꽃
휴일인 21일 오후 부산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피기 시작한 벚꽃을 구경하며 휴일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00명을 넘어서면서 부울경 지역 대부분의 봄꽃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줄줄이 취소됐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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