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증오를 멈춰라”
1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의 현장인 마사지숍 앞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화를 놓은 뒤 아시안 증오 범죄를 멈춰 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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