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빨간 지구 아픈 바다’전
17일 부산 북구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빨간 지구 아픈 바다’ 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후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해양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작품 등이 전시된다. 강선배 기자 ksun@
"1대에 승객 2명뿐" 김해공항 리무진 폐업 위기
[르포] 적재함 실린 대형 철근 아슬… 화물차 '고속도로 무법자' 여전
과자 한 개, 두부 한 모 사기도 겁난다
부산 ‘평당 4000만 원’ 본격화… 미분양 부추길라
부산 첫 K팝 고등학교 2026년 개교
부산 모듈러 교실 공기질 또 부적합… 안전 우려 증폭
7개 해변 누비는 슈퍼어싱 첫 관문 해운대 편 스타트
울산 앞바다에 친환경 하이브리드형 방제함 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