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빨간 지구 아픈 바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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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북구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빨간 지구 아픈 바다’ 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5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기후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해양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작품 등이 전시된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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