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치가 강제로 헐값에 샀던 클림트의 풍경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르세미술관에서 로즐린 바슐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풍경화 ‘나무 아래 핀 장미’ 옆에 서 있다. 이 풍경화는 오스트리아의 유대인 여성 노라 스티아스니가 소장하고 있다가 지난 1938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게 강제로 헐값에 매각한 작품으로, 프랑스 문화부가 스티아스니의 후손에게 반환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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