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임 대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세대’ 성금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김무임(오른쪽) (주)용성 대표는 지난 5일 나눔 문화 활성화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특별회비 ‘희망풍차 결연 세대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45년 전통의 낚시용품 전문제조사인 (주)용성을 운영하고 있는데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등 아낌없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업인의 모범이다.

김 대표는 2018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적십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도 가입하는 등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재희 기자 jaehee@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