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일본대지진 10년’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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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악의 자연재해로 꼽히는 동일본대지진이 11일로 발발 10년을 맞았다. 2011년 3월 11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직후 폐허(위)가 되다시피 한 미야기현 케센누마시는 지난 1월 27일 현재 말끔하게 복구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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