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동상으로 되살아난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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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계의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가 1971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졌던 ‘세기의 대결’을 기념하는 동상 제막식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다. 동상은 당시 승리한 프레이저(오른쪽)가 왼손 훅으로 알리를 무너뜨리기 직전의 모습을 묘사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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