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식 대표, 동의대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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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식(왼쪽 네 번째) (주)그랜드타이어 대표가 지난 2일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 대표와 동의대 한수환 총장, 김선호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경영대학원 김영근 원장과 추승우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호텔·컨벤션경영학전공 장학금과 학과 발전 등에 사용된다. 동의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박 대표는 지금까지 3670만 원을 동의대에 기탁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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