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시대 팬 미팅은 이렇게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시범경기 중 밀워키 소속 타이론 테일러(왼쪽)가 관중석의 팬과 그물을 사이에 두고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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