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창일 대표 ‘최고경영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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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성리츠 채창일(사진) 대표이사는 지난달 25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3층 소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노사협력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채 대표의 고용노동부 장관상 노사협력 최고경영자상 수상은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가 추천하였으며, 협력적 노사 관계를 구현하고 산업 평화 정착과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수상식에는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과 임복소 부산경영자총협회 경영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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