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사랑의 헌혈’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달 26일 본사 주차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 상황 개선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외에도 부산항보안공사,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부산항 유관기관 임직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1대에 승객 2명뿐" 김해공항 리무진 폐업 위기
[르포] 적재함 실린 대형 철근 아슬… 화물차 '고속도로 무법자' 여전
과자 한 개, 두부 한 모 사기도 겁난다
부산 ‘평당 4000만 원’ 본격화… 미분양 부추길라
부산 첫 K팝 고등학교 2026년 개교
부산 모듈러 교실 공기질 또 부적합… 안전 우려 증폭
7개 해변 누비는 슈퍼어싱 첫 관문 해운대 편 스타트
울산 앞바다에 친환경 하이브리드형 방제함 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