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패션슈즈협동조합’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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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2 1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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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지난달 25일 지천관 6층 프라임 회의실에서 동의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소장 목혜은)와 협력하고 있는 지역 신발 소공인 업체 대표들과 ‘패션슈즈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동조합에 참여한 업체는 ㈜라이크썸모어, 발렌사루치, 스프링가든, 우창산업, 꽃신방, 남경산업 등 부산 지역 신발소공인 6개 업체이다.

이임건 단장은 “본궤도에 오르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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