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뒤늦게 불 밝힌 ‘광복로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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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의 빛 조형물이 불을 밝히고 있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를 열지 못하다가 시설물 점검 차원에서 하루에 2시간 점등하고 있다. 점등 기간 현장에는 방역을 위해 안전 도우미를 배치했다. 김경현 기자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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