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리가 남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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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우승한 팔메이라스의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팔메이라스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오는 4일 북중미·카리브해 대표 팀 티그레스 UANL(멕시코)을 꺾으면, 팔메이라스와 오는 8일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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