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식 임업후계자 밀양시지회장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최금식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밀양시지회장이 3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 회장은 “산림자산의 미래가치를 확장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임업후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활력있는 밀양시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kks66@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