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튼튼한 소재 다양한 클래식 디자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 패션 스타일이 고민인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선글라스 하나만 잘 써도 과하지 않게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선글라스 하나로 멋도 내고 자외선 차단을 통해 눈 건강까지 챙기고자 한다면 다비치안경의 ‘비비엠 T시리즈’를 주목해보자.

대한민국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다비치안경체인은 가볍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비비엠(BBM) 피플스 에디션 T시리즈’(사진)를 2020년 신상 선글라스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비엠 T시리즈 선글라스는 가볍고 튼튼한 폴리아미드 소재로 제작됐으며, 베이직한 스퀘어 프레임부터 라운드 쉐입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볼드한 선글라스 ‘템플’(다리) 디자인은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며 톤 다운된 연한 핑크 컬러부터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이 접목된 반투명한 스타일까지 트렌디한 느낌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비엠은 수십년간 축적된 천만 아이데이터를 통해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토탈 아이웨어 브랜드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출시하고 있다. 배려를 통한 밝은 미래를 실천하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HOPE TO SOME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판매된 비비엠 제품 하나당 소외된 이웃에게 안경을 기부하는 라이프 도네이션(기부)을 실천하고 있다.

다비치안경은 비비엠 T시리즈 선글라스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후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다비치마켓에 적용하거나 매장에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비비엠 T시리즈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눈 건강 모두를 만족시켜 준다”며 “50%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