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진화는 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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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컷.

22일 오후 2시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CGV를 통해 영화 '쥬라기 월드'가 방영 중이다.
 
지난 2018년 6월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는 진화는 위기가 된다.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쥬라기 월드'는 개봉후 누적관객수 5,661,231명을 기록한 가운데, 포털사이트에서는 관람객 평점 8.55, 네티즌 평점 8.02를 받았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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