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브로큰 발렌타인 '화석의 노래'…이국종 교수 추천곡 '록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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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센터 현실은'이라는 주제로 인계점, 주택밀집 지역 등 손석희 앵커와 관련 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이날 'JTBC 뉴스룸'을 마무리하며 엔딩곡으로 국내 록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화석의 노래'를 선곡했다며 이국종 교수의 추천곡이라 소개했다. 

이국종 교수는 록 음악 마니아로 대학생 때부터 록 음악에 빠져들어 독학으로 록을 연습해왔고, 지난 2004년부터는 의과대 밴드 동아리의 베이시스트이자 지도교수까지 맡은 경력도 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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