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몽니, 431표로 로맨틱 펀치 꺾고 故김중순 특집 우승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 전설 故 김중순 편에서 밴드 몽니가 '라이벌' 로맨틱 펀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전설 故 김중순 작사·작곡가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밴드 '몽니'는 빗물을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431표를 받았다.

몽니는 앞서 '부산갈매기'를 선곡해 428표를 받은 밴드 '로맨틱 펀치'를 꺾고 '불후의 명곡' 첫 우승을 거뒀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