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 로또825회당첨번호와 지역…서울에서만 1등 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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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끝 로또825회당첨번호와 지역…서울에서만 1등 5명 배출

추석연휴가 끝나면서 지난주 발표했던 제825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를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나눔로또는 제825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는 '38, 15, 21, 8, 31, 33' 2등 보너스는 '42'번이라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16억 587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625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49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1만 307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5만 484명이다.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가게 위치는  오로라복권방(서울 광진구 자양동), 고경식품(서울 구로구 고척동), 오케이상사(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박복권방(서울 성북구 석관동), 잠실매점(서울 송파구 신천동), 복권명당(대구 동구 효목동), 명당골복권방(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대박복권방(경기 연천군 전곡읍), 거진터미널로또복권판매점(강원 고성군 거진읍), 복권명당(충남 공주시 신관동), 복돼지복권방(전북 익산시 모현동)등 11곳이다. 이중 경기 수원시 권선구 '명당골복권방'에서는 수동으로 1등이 2장 나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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