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박준금, 억 소리 나는 상속 재산…대부도 임야·건물 물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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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별별톡쇼' 캡처

'별별톡쇼' 배우 박준금의 억 소리 나는 상속 재산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배우 박준금의 재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금은 3자매 중 둘째 딸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철강, 군납 사업을 해 부유하게 자랐다고 한다. 드라마 속 재벌같이 살진 않았지만 인근에서는 다 알았다고. 70년대 2층 양옥집에 피아노, 자동차까지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산도 어마어마했다. 압구정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고, 대부도에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데 1980년대부터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던 곳으로 공시지가가 2배 이상 올랐고 실거래가도 상승 중이라고 한다.

또한 아버지가 소유했던 피트니스 센터와 건물을 상속받아 운영을 했지만 현재는 처분한 상태다. 그밖에도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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