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축구 평가전 4만여석 매진…당일 판매분 200석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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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도 매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시야 방해로 판매하지 않는 좌석을 제외한 유효좌석 4만 760석 중 당일 판매분 200석을 제외하고 모두 판매됐다"라며 "당일 현장 수량 200장은 11일 오후 2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측 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은 1인 2장으로 제한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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