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가 너무해! 김아중 사망설 이어 구하라 자살 루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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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지라시가 너무해! 김아중 사망설 이어 구하라 자살 루머까지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측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으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5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구하라가 병원에 실려 갔다' '구하라가 현재 병원에 입원했다'는 지라시(정보지)가 나돌았다.

이에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구하라가 예전부터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를 받고 있었다. 처방받은 약을 먹고 병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병원에 갔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의료진의 권고대로 하루 이틀 입원해 경과를 보기 위해 현재 치료 중이다. 안정을 취하고 있고, 몸의 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SNS 루머와 지라시로 곤욕을 치른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는 김아중이 사망설에, 김서형과 이민우가 결혼설에 휩싸이며 원치 않는 이슈에 오르내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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