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현우 표예진 열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맺어준 인연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3개월째…" 현우 표예진 열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맺어준 인연

배우 현우(33)와 표예진(26)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3일 TV리포트는 두 사람이 지난 6월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 했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최근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현우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수소문해 표예진에게 소개하기를 즐겼다고 매체는 보도 했다.

한편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이후 '달콤한 유혹', '송곳', '대박',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마녀의 사랑' 남자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스튜디어스 출신의 배우 표예진은 2015년 연기자로 데뷔, '결혼계약',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등에 출연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