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나이 43살 하리수, 브이라인 돋보이는 '최강 동안'
가수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 꼬기 먹으러 가즈아~"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차 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리수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로 만 43세 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하리수는 신곡 '메이크 유어 라이프'로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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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