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오스틴강·매트와 헬스장서 상남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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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헨리와 오스틴강이 헬스장에서 '상남자 대결'을 펼쳤다.

24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완벽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에 돌입한 헨리가 절친 오스틴강, 매트와 함께 헬스장을 향했다.

헨리는 고난이도 턱걸이 자세를 선보였으나 오스틴강이 이를 그대로 따라하자 둘은 시합을 벌였다.

오스틴강은 벤치프레스 80kg을 힘겹게 성공했다.

이어 전직 아이스하키·미식축구 선수였던 매트는 웃는 표정으로 가볍게 벤치프레스를 수행했다.

오스틴강은 90kg 벤치프레스 3회를 간신히 성공했고, 헨리도 팔을 부들거리며 겨우 3회를 채웠다.

그러나 매트는 이번에도 90kg 벤치프레스를 가볍게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트는 이어 120kg 벤치프레스도 큰 무리없이 성공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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