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리츠, '행복이 올 집' 후원금 64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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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리츠(대표 채창일)는 지난 22일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이 올 집'을 후원하기 위해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 6400만 원을 전달했다.

연제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수경)는 이번 후원금으로  장애아 및 호흡기질환 가정 등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지원, 보일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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