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동서대, 3개 작품 위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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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과 컴퓨터공학부 학생(사진)이 콜라보로 제작한 융합 캡스톤디자인 3개 작품이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Award)' 위너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LINC+사업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수업(지도교수 문미경(컴퓨터공학부), 류도상(디자인대학))을 통해 만들어졌다.

올해 수상작은 위승현, 이현우(컴공), 김성재, 한지아(디자인) 씨의 운전자의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홀로그램, 김도현, 박형권(컴공), 이세명, 이유진(디자인) 씨의 청각장애 무용수를 위한 진동센서, 신민호, 이호섭(컴공), 윤지훈, 김규리(디자인) 씨의 캔과 캔끼리의 손쉬운 결착을 가능하게 한 제품 등이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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