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연남동 라멘 '사루카메' 하루 50그릇 한정…대박신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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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하루 50그릇 한정! 연남동 라멘 ver.beta' 편이 소개됐다.

서울 마포구 연남로(연남동)에 위치한 '사루카메'가 이날 알려진 '연남동 라멘' 대박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한그릇 8천원에 하루 50그릇 한정 판매해서 선착순으로만 맛을 볼 수 있다는 이 곳은 원숭이로 도배된 자판기 메뉴 그림부터 인테리어도 예사롭지 않다. 시원한 육수부터 다양한 토핑까지 3년간 일본에서 배워온 주인장의 손을 거쳐 준비되고 있고, 섬세한 과정을 거쳐 나오는 간장, 닭기름 베이스와 수비드차슈 조합으로 점점 진화하면서 완성되는 각양각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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