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여신' 러블리즈 미주, 열정적 댄스 중계화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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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PORTS+ 영상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주와 지애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1년 만에 시구와 시타 행사에 참여 했다. 또한 열정적인 댄스 장면 또한 중계화면에 잡혀 화제다.

한화 이글스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kt 위즈,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1일 경기에는 '이글스타 데이'를 열었고 러블리즈의 미주와 지애가 시구와 시타를 하러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온 가족이 한화의 팬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구와 시타를 마친 미주와 지애는 직접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중 미주는 치어리더들의 춤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주의 영상과 함께 "누가 우리 미주 좀 말려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화는 키버스 샘슨의 호투와 이성열 결승 투런포에 힙입어 KT에 4-3으로 승리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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