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그라인더 '투투' 출신 황혜영… 나이 잃은 외모 "몇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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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그라인더'의 정체는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2대 왕좌를 향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복면 가수 8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그라인더'와 '커피자루'가 조갑경의 '바보같은 미소'를 열창했다.

손에 땀을 쥐는 이들의 대결 결과는 '커피자루'의 승리. '그라인더'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정체는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었다.

한편, 황혜영은 1973년 생으로 올해 46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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