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부인 하원미, 올스타전 레드카펫 빛낸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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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AFP 연합뉴스

한국인 야수로는 사상 첫 올스타에 선정된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족들과 함께 레드카펫쇼에 섰다.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올스타 레드카펫쇼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쇼에는 화이트 정장을 차려입은 추신수와 몸매를 드러낸 하얀색 드레스 차림의 하원미 씨, 그리고 이들 부부의 삼남매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신수는 이번 올스타전에 팬 투표로 선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발 출전하지는 않는다. 경기 중반 대타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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